김은정 결혼, 스케이트 코치와 5년 열애 결실…축하 봇물 “엄근진→여신”
2019-08-05

김은정 결혼 사진=김은정 인스타그램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컬링대표팀 주장 김은정의 결혼 소식에 많은 축하가 쏟아졌다. 김은정은 지난 7일 대구 수성구 대구미술관 내 웨딩홀에서 스케이트 코치와 결혼식을 올렸다.김은정의 남편은 5년간 교제해온 이모 씨로 대구의 한 스포츠 센터에서 스케이트 코치로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. 이날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됐으며, 축가는 ‘팀 킴’의 멤버들이 불렀다. 특히 친자매 및 친구들로 구성된 ‘팀 킴’은 그동안 남다른 팀워크를 보여준 바, 이날 결혼식에서도 새신랑에게 “(김은정은) 볼살이 예쁘니까 빠지지 않도록 해 달라”는 등 애정 담긴 당부를 건넸다. 김은정의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“진심으로 축하합니다!”, “팀 킴 역시 유쾌해”, “오늘은 엄(격), 근(엄), 진(지) 아닌 여신이다”라는 등의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.이탈리아로 신혼여행을 떠난 김은정은 대구에 신혼집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. 신혼여행 후에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경북컬링훈련원에서 열리는 월드컬링투어-코리아의 한국주니어컬링캠프에 팀 동료들과 함께 유망주 육성에도 나설 계획이다.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@mkculture.com

기사제공 MBN